▲ 대구 낮 최고기온이 29℃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손과 소지품 등으로 따갑게 내리쬐는 가을 햇볕을 가리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대구 낮 최고기온이 29℃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손과 소지품 등으로 따갑게 내리쬐는 가을 햇볕을 가리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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