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최근 1청문감사인권관 주관으로 직원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한 ‘3초만 생각합시다’ 운동을 전개했다.

이 운동은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대화하고 있는지,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 희롱 등 부적절한 말을 하지는 않은지에 대해 말하기 전, 3초의 여유를 가지자는 의미로, 이달부터 진행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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