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이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회(지역 초등·중학교 학생 대표단) 학생 20명이 최근 봉화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일일 의원으로 나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