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대구 편입을 위해 대구·경북이 원팀으로

발행일 2021-09-30 16:12:3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김영만 군위군수, 신공항 추진위 찾아 비난 자제 요청

김영만 군위군수.


“이제는 소모적 논쟁은 멈추고, 대구와 경북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두고 경북도 및 도의회와 대립하고 있는 군위군 신공항 추진위원회에게 자제를 요청했다.

김 군수는 최근 군위읍 소재지에서 ‘군위군의 대구 편입 촉구 1만 명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는 추진위를 찾아 “도의회가 지난해 약속과 다르게 대구 편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다. 경북도가 대구 편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또 “지나간 일에 얽매이면 군위가 미래 발전을 위해 나아갈 수 없다. 추진위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도지사와 도의회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철거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영만 군수는 향후 행정안전부 승인 및 국회의 법률제정 과정 등에서 시장과 도지사 등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단결해야 연내 대구 편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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