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전통시장 청년 상인 육성사업 개업 점포 현판식 개최

발행일 2021-09-28 17:23:4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27일 중앙시장에서 열린 청년상인 개업 점포 현판식 행사에 참석해 각 점포들을 둘러보고 있다.
상주시의 ‘정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에 선정된 지역 청년상인들의 개업 점포 현판식이 지난 27일 중앙시장에서 개최됐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시장 상인의 고령화와 유통시장의 다변화로 존폐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

시는 중앙시장의 상권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고자 시장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청년상인들에게 임대료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을 제공했다.

예비 청년창업자 14팀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업에 지원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발표, 면접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상인 점포는 옛 감성의 손만두 전문점인 ‘윤만두’, 페이퍼플라워 공방인 ‘그린핑크공방’, 홈파티 이벤트 상품을 판매하는 ‘풍선스튜디오’, 건강 다이어트 샐러드를 판매하는 ‘오늘의샐러드’, 비건디저트 전문점인 ‘니어앤디어카페’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원하는 많은 청년들이 전통시장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령화된 상권에 변화를 주고 쇠퇴해가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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