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27일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조손가정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한 밑반찬을 지원했다.

대구적십자사 봉사원들은 가구당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3종 반찬을 직접 만들어 동구 지역 조손가정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했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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