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강변늘푸른타운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발행일 2021-09-27 16:06:4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북 최초로 건립한 공공실버주택…60세대 선정 발표



안동시가 경북 최초로 건립한 공공실버주택인 ‘강변늘푸른타운’의 전경.


안동시가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경북 최초로 건립한 공공실버주택인 ‘강변늘푸른타운’의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2020년 10월 모집공고로 150세대 전체 입주가 완료된 이후 1년 만에 추가 모집에 나섰다.

내년 1월 최초 입주자들의 계약기간(2년)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갱신을 앞두고 공가세대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추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하기로 한 것이다.

당첨자는 공가세대 발생 시 예비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1년 9월27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 중 1순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2순위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중에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영구임대주택 자산요건을 충족하는 자이다.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요건을 충족하는 인원이다.

시는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은 후 내년 1월28일 예비입주대상자 60세대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안동시 임대조건 동결 결정에 따라 임대료 인상률을 반영하지 않은 이전과 동일하다.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는 임대보증금 226만1천 원에 월 임대료 4만4천980원, 나머지는 임대보증금 1천130만 원에 월 임대료 9만9천 원을 내면 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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