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최근 초전면 대장4리에서 지역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귀농인·지역민 화합 봉사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