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네트워크세대 32가구에 전달할 음식 만들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최근 ‘찾아가는 생신잔치’ 행사를 통해 지역 희망풍차 네트워크 세대 32가구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와 빵, 미역국, 불고기 등을 전달했다.

서구청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기존 어르신 합동생신잔치의 대안으로 마련됐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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