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파크루지, 20~22일 한가위 한마당 이벤트

발행일 2021-09-15 15:33:2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3개 프로그램 진행



군파크루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노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정상에서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대구·경북 최초 루지전용 트랙을 갖춘 군파크루지가 오는 20~22일 다채로운 한가위 한마당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이벤트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파크루지를 운영하는 군파크레저의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군파크루지에 있는 카페 하우리오의 상부광장 펜스에서 LED 풍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부 광장에는 윷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방문객들이 루지 탑승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번 이벤트의 먹거리 마당은 카페 하우리오가 책임진다.

이곳은 청도를 대표하는 전망이 탁월한 이색 카페로 손꼽힌다.

군파크루지의 카페 하우리오가 선보이는 청도 특산물 반시 시그니처 라인.


씨 없는 청도 특산물인 반건시로 만든 홍시비얀코, 홍시우유, 바닐라홍시스무디, 반건시옛날팥빙수와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 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민형 군파크레저 대표는 “이번 한가위 한마당 이벤트는 청도군 및 지역 자영업자들과 함께 청도 유입인구를 늘려 상생하며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군파크루지는 지난 여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도지역 숙박업소 이용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루지 탑승권을 제공했으며, 다음 달에는 식음료 매장을 대상으로 2차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10일 정식 개장한 군파크루지는 지난달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할 만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레저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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