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나래는 지난 14일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위생용품 등이 담긴 드림키트 100박스(800만 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 소외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나래는 지난 14일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위생용품 등이 담긴 드림키트 100박스(800만 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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