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5일부터 간접영향권

▲ 14일 태풍 ‘찬투’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도 강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중구 달성공원 인근 한 아파트에서 관계자들이 강풍에 휘날리는 현수막을 안전사고에 대비해 제거하고 있다. 대구·경북은 15일 간접영향권에 들어간다.
▲ 14일 태풍 ‘찬투’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도 강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중구 달성공원 인근 한 아파트에서 관계자들이 강풍에 휘날리는 현수막을 안전사고에 대비해 제거하고 있다. 대구·경북은 15일 간접영향권에 들어간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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