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최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과 실천의 약속을 실현하고자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상을 위한 협조 △건강증진을 위한 안전교육 보급 △재난 시 구호활동 △봉사활동 및 위기가정 지원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등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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