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으로 집계되면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확산세가 다소 꺾이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수성보건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의 검체 검사에 고군분투 하고 있다.
▲ 13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으로 집계되면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확산세가 다소 꺾이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수성보건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의 검체 검사에 고군분투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