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이지한몫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첫 휴일인 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첫 휴일인 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거리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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