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을 찾아 뜨거운 경쟁 펼치는 홍준표, 윤석열 후보.

▲ 국민의힘 대선레이스가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13일까지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서 ‘보수의 적자’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홍준표 후보(왼쪽)가 경주중앙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같은날 윤석열 후보는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고 있다.
▲ 국민의힘 대선레이스가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13일까지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서 ‘보수의 적자’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홍준표 후보(왼쪽)가 경주중앙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같은날 윤석열 후보는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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