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는 최근 영양초등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명예경찰 소년·소녀단’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양서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선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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