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가창면 소재 대구텍(대표 한현준)은 최근 가창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할 ‘사랑의 쌀’ 백미 10㎏ 180포(5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