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등학교는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가야 기마 문화 체험장에서 승마와 국궁 체험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대가야 기마 문화 체험장은 승마·국궁 체험뿐 아니라 대가야 문화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서연(3학년) 학생이 진지한 표정으로 첫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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