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6일 첫 벼베기를 한 금노동 문종복(74세)씨는 조생종 ‘월광벼’ 품종을 지난 4월29일 이앙해 138일 만에 수확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