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도원초등학교가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솔리언또래상담자 자격증 과정을 이수한 학생 6명이 전교생에게 학교 폭력 제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며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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