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지저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6~10일 지역 저소득층 100가구에 온누리 상품권 각 5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전달한다.

지저새마을금고는 해마다 복날 삼계탕 후원, 명절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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