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 계수나무는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 농업회사법인 계수나무는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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