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건강쉼터와 전통시장 등에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레드서클 존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장소이다.

어르신이 레드서클 존에서 건강 상담을 받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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