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지난달 31일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 손 소독제, 생필품 등이 담긴 코로나19 극복 안심키트 25박스(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지난달 31일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 손 소독제, 생필품 등이 담긴 코로나19 극복 안심키트 25박스(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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