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새마을부녀회는 30일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 농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 모종 심기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 부녀회원 30여 명은 배추 모종 3천여 개를 옮겨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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