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수내 경찰 PM(개인형 이동수단)단속 없는걸 인지한 듯...

▲ 개학을 앞둔 대학들이 학사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활기를 띠면서 캠퍼스 내에서의 공유 전동킥보드 통행량도 늘어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캠퍼스. 이날 전동 킥보드를 타는 학생들 가운데 안전모를 쓴 주행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학생들이 교내에서는 경찰의 PM(개인형 이동수단)단속이 없다는걸 인지하고 악용하는 듯 보인다.
▲ 개학을 앞둔 대학들이 학사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로 활기를 띠면서 캠퍼스 내에서의 공유 전동킥보드 통행량도 늘어나고 있다. 30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캠퍼스. 이날 전동 킥보드를 타는 학생들 가운데 안전모를 쓴 주행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학생들이 교내에서는 경찰의 PM(개인형 이동수단)단속이 없다는걸 인지하고 악용하는 듯 보인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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