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가 지역 유흥시설 및 식당, 카페 등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이성균 경찰서장(가운데)이 직원 및 달성군청 청소위생과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