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제2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진기상 의원(감문·개령·어모)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예결위원은 이선명·김병철·이진화·전계숙·남용철·김동기·김응숙·박해수 의원 등 8명으로 구성했다.

2021년도 김천시 추경예산과 2022년도 본예산 및 추경예산, 2021회계연도 결산 등을 심사한다.

진기상 예결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을 역임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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