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8일 오전 10시20분께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천연감미료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완전히 전소된 장면.
▲ 8월28일 오전 10시20분께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천연감미료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완전히 전소된 장면.


8월28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천연감미료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동이 완전히 전소됐다.



작업을 하던 공장 근무자 5명은 갑작스러운 폭발사고로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지만 일부 근로자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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