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8일 오전 10시20분께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천연감미료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완전히 전소된 장면. 8월28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천연감미료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동이 완전히 전소됐다. 작업을 하던 공장 근무자 5명은 갑작스러운 폭발사고로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지만 일부 근로자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일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8월28일 오전 10시20분께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천연감미료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완전히 전소된 장면. 8월28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농공단지 내 천연감미료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공장 1동이 완전히 전소됐다. 작업을 하던 공장 근무자 5명은 갑작스러운 폭발사고로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지만 일부 근로자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