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잠시 내리던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해가 드러나면서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3℃까지 올랐다. 이날 오후 대구스타디움 인근에서 한 시민이 고온의 강한 햇볕에 더워하는 자녀에게 손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쐬어주고 있다
▲ 26일 오전 잠시 내리던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해가 드러나면서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3℃까지 올랐다. 이날 오후 대구스타디움 인근에서 한 시민이 고온의 강한 햇볕에 더워하는 자녀에게 손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쐬어주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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