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선수가 25일 오전 모교인 대구 오성중·고를 방문해 펜싱부 후배들에게 K-펜싱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선수가 25일 오전 모교인 대구 오성중·고를 방문해 펜싱부 후배들에게 K-펜싱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 후배들과 기념 촬영하는 구본길 선수.
▲ 후배들과 기념 촬영하는 구본길 선수.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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