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릴레이 시위, 다음 달 말까지 진행

▲ 국민의 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과 대구미술협회, 이건희 미술관 대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23일 오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1인 공동 시위를 벌였다.
▲ 국민의 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과 대구미술협회, 이건희 미술관 대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23일 오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1인 공동 시위를 벌였다.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과 이점찬 대구미술협회 회장, 국립이건희미술관대구 유치시민추진단 대표 등이 23일 오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1인 공동 시위에 나섰다.

시위에 나선 이들은 “이건희 미술관 서울 건립을 철회하고 비수도권 공모로 다시 결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철회 1인 릴레이 시위는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진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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