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구경북 전세형 임대주택 400여세대 공급

발행일 2021-08-17 17:21:5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LH대구경북본부,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대구·경북 400여세대 규모의 전세형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주거 불안 해소에 다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LH가 매입한 대구·경북지역의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및 아파트에 대해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대구 295호, 경북 125호 총 420호다.

대구의 경우 수성구 168호로 가장 많고 달서구 45호 동구 34호 등이다. 경북에서는 경산 91호, 포항 21호, 영천 7호 등 공급된다.

모집인원수는 입주가능한 주택의 약 3배수를 예비입주자로 모집한다. 임대조건은 입주자격에 따라 시중 시세의 70%~80% 수준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로 공급된다.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를 통해 25일 오전 10시부터31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접수가 원칙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주택 여부, 소득 등을 검증한 후 1순위는 10월6일, 그 외 순위는 11월2일 예비입주자가 선정된다.

예비입주자 순번은 입주자격 순위내 경쟁시 추첨으로 결정되고, 공가 주택에 대해 예비자 순번에 따라 계약안내가 될 예정이다.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콜센터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많이 본 대구뉴스

많이 본 경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