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새마을회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샌드위치와 커피 200세트(200만 원 상당)를 수성구보건소에 전달했다.
▲ 대구 수성구새마을회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샌드위치와 커피 200세트(200만 원 상당)를 수성구보건소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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