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인해 10시 이후 공원에서 음주 및 취식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대구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인해 10시 이후 공원에서 음주 및 취식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에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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