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김천지역 폭염 취약계층 100가구에 스마트 냉풍기 1대씩을 각각 전달했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김천지역 폭염 취약계층 100가구에 스마트 냉풍기 1대씩을 각각 전달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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