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ㆍ도시락 전달 등 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 지원임무 수행

육군 제50보병사단 낙동강여단 장병들은 최근 구미에 개소된 경북지역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재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낙동강여단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경북지역에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8명의 장병들을 2주 단위로 투입해 생필품·도시락 전달 등의 지원임무를 실시하고 있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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