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계층 위해 써 달라”…경북 공립노인요양병원협회, 범도민 이웃사랑 2천만 원 기부

발행일 2021-08-03 12:58: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 공립노인요양병원협회는 지난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위기 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협회의 이번 후원은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립노인요양병원 성백황 경북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다. 이런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발이 돼 애써 주시는데 코로나19 극복 운동까지 동참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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