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2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0명대를 유지하며 ‘D-방역’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체채취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2일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0명대를 유지하며 ‘D-방역’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체채취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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