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폭염까지 겹치며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안락한 휴식처가 되어줄 ‘중앙119구조본부 회복지원차량’이 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오전 냉방장치와 휴식공간을 갖춘 회복지원차량에서 의료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폭염까지 겹치며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안락한 휴식처가 되어줄 ‘중앙119구조본부 회복지원차량’이 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오전 냉방장치와 휴식공간을 갖춘 회복지원차량에서 의료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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