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하계방학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밀집장소인 대현어린이공원에서 청소년 비행 및 코로나19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복현지구대·BBS대구북부지회·대현동자율방범대 합동으로 청소년 밀집장소인 대현어린이공원에서 청소년 비행을 사전 예방하고 주변 유해 환경을 점검했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