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교회, 10년간 장소 무료 제공||중구청, 대구형무소 스토리텔링 구성

대구 중구청과 삼덕교회가 ‘옛 대구형무소 이육사기념관(가칭)’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중구청이 기념관 조성 및 운영 일체를 담당, 삼덕교회는 10년간 장소 무료제공 및 관광객에 대한 주차장 무료개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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