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구 수성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보건소 입구 곳곳에 비치된 얼음 주변에서 더위를 식히며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33℃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구 수성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보건소 입구 곳곳에 비치된 얼음 주변에서 더위를 식히며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