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55명으로 집계된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