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도매업체 ‘대명’의 박기섭 대표는 지난 27일 청송군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마스크(KF94) 2만5천 장(6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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