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예방 총력… 성주군, 주요 행락지 종합안내소 운영 나서

발행일 2021-07-27 19:02:2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성주지역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종합안내소의 자원봉사자들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성주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다음달 22일까지 전국에서 피서객이 몰려오는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행락지 종합안내소’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가야산이 위치한 가천면과 성주호가 있는 금수면 등 성주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종합안내소를 설치했다.

안내소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을 실시한 후 손목밴드를 착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성주군은 주요 행락지 구간별로 안내요원과 방역요원 120여 명을 투입해 매일 계곡과 취사장 등을 순찰하는 특별방역대책도 수립했다.

이들은 손목밴드 미 착용자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열체크와 손목밴드를 배부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 펜션, 민박 등 위락시설을 운영하는 업주에게도 안심밴드를 제공해 자체적으로 시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물 맑고 산 좋은 성주군을 찾아오는 전국의 피서객들에서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성주를 방문해주기 바란다”며 “관광객들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방역수칙 준수 등 자원봉사자와 안내직원들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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