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파가 붐비는 해수욕장 대신 산과 계곡을 선호하고 있다. 26일 오후 포항시 죽장면 ‘친환경 4E-클린 에듀파크’에서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파가 붐비는 해수욕장 대신 산과 계곡을 선호하고 있다. 26일 오후 포항시 죽장면 ‘친환경 4E-클린 에듀파크’에서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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