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은 지난 23일 지역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불필요한 짐 정리와 주변 청소, 낡은 도배지 교체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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