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경찰서 상주시와 협업하여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구역을 선정하여 범죄예방 시설물인 CCTV, 참수리보안등, 로고젝트, 가로등 등을 설치 관리하고 있다.사진은
▲ 상주경찰서 상주시와 협업하여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구역을 선정하여 범죄예방 시설물인 CCTV, 참수리보안등, 로고젝트, 가로등 등을 설치 관리하고 있다.사진은




상주경찰서가 상주시와 함께 여성안심귀갓길 및 여성안심구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시설물인 CCTV와 참수리보안등, 로고젝트, 가로등 등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성동1길 일대의 좁은 골목길을 쌈지공원으로 조성했고, 상주여고와 우석여고의 인도에 ‘안심귀갓길’ 노면표지를 설치했다.

우범지역으로 꼽혔던 복룡동의 지하터널에 환한 로고젝트를 설치한 모습.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